이디야 비니스트 오리지널 아메리카노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의 포스팅은 요즘 집에서 즐겨마시고 있는 아메리카노 스틱 커피 '이디야 비니스트 오리지널 아메리카노'입니다~

매일 커피를 사 먹는 것도 일이고 돈도 돈대로 들어서 카누를 살까 하다가 이디야가 가격도 저렴하고 후기도 좋아서 구매해 봤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아주 가성비 짱짱! 만족스러워요 ㅎㅎ

 

이디야 비니스트 오리지널 아메리카노 리뷰

 

 

한 팩에 30개의 스틱이 들어있는데 저는 쿠팡에서 구매해서 4천 원대로 구매할 수 있었고 배송도 빨리 받았습니다! 가성비 정말 대박 아닌가요 ㅎㅎ 커피 요즘 하나 사 먹어도 4천 원대인데 ^^ 여름이기도 하고 얼죽아기에 저는 늘 아아로 먹는 편이고 하나는 좀 심심해서 2개 스틱 해서 먹는 편이에요! 사이즈는 미니미니한 편이거든용!

 

맛의 정도가 나와 있네요! 저는 2개 정도 타먹으니 딱 맛있더라고요~

스틱형이라 들고 다니기도 편하고 집에서 그냥 원할 때 간편하게 태워먹기 좋아서 좋아요!

커피머신을 사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중인데 굳이 또 살 필요 있을까 싶고요 ㅎㅎ 그래도 사면 또 좋겠지요?

무튼 가성비 짱짱인 커피라 만족스럽고 이디야니 더 믿음직한 브랜드입니다!

 

이렇게 스틱도 귀엽게 생겨서 톡 따서 그냥 기호에 맞춰 태워먹으면 됩니다 ^^

저는 믹스커피는 별로 안 좋아하고 아메리카노 러버기에 아주 만족스럽게 잘 먹고 있고 ㅎ 살짝 씁쓸한 탄맛이 나는 바디감 있는 커피라 생각하면 됩니다! 먹다 보면 아주 라이트해지지만요~

 

이디야 비니스트 오리지널 아메리카노 리뷰는 여기까지!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