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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리뷰

우무 제주공항 출발점 위치 바나나우유푸딩 후기

by 쿠리콩이 2025.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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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주에서 돌아오는 날 기념품이자 간식으로 궁금했던 우무 푸딩을 사 왔던 후기이다. 우무는 본점 외에 최근 공항점 등 지점이 많이 늘어 접근성이 훨씬 좋아졌다.

우리는 출발점을 이용했으므로, 국내선 3층 1번 게이트 앞 위치한 곳에서 구매할 수 있었다. 바로 보안검색대 통과하는 곳 옆이라 위치도 들렀다 가기 딱 좋았다.

우무 제주공항 출발점 위치 바나나우유푸딩 후기



우무

이렇게 귀여운 봉투에 포장해 주신다.
워낙 유명한 브랜드이고 맛있다고 얘기도 많이 들어서 기대하긴 했다. 매장도 화이트톤으로 아기자기하고 귀여웠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셔 더 기분 좋았던 방문.
일단 웨이팅 없이 빠르게 구매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우무푸딩

6,800원에 기본 커스터드와 바나나우유 푸딩 2가지 맛을 샀다. 다른 것도 맛보고 싶었으나 금액대도 꽤나 높아서 자제하였다. 우무 푸딩은 젤라틴이나 한천이 들어가지 않고 우뭇가사리를 이용해 만들었다고 하니 그럴 만도 하다고 생각했다.

바로 섭취하지 않는다면 요즘 같은 날씨는 돈 추가해서 보냉백에 포장해 오는 게 필수인 듯. 우리는 들고 있던 보냉백이 있어 같이 넣어왔다.

두가지 맛

너무 귀엽게 생겼다. 작은 물컵 사이즈 정도 되는데 후식으로 딱이다. 기본 맛부터 먹었는데 촉촉하고 부드러운 것이 너무 맛있었다. 역시 기본은 기본.

그러나 바나나 우유맛이 리미티드이기도 하고 원래 좋아해서 기대를 더 했다. 그런데 바나나 우유 맛이 약하고 단맛이 덜해서 그런지 우리 입맛에는 아쉬웠고 개인적으로 커스터드를 더 맛있게 먹었다.

커스타드&바나나우유

한 번 사 먹어 볼만은 했으나 개인적으로 푸딩을 찾아먹는 스타일은 아니어서 굳이 또 사 먹을 것 같지는 않다.

하지만 한 번 맛보니 왜 인기가 있는지는 충분히 이해 가는 맛이었다. 접근성 좋고 맛도 다양하니 한 번 들려보시는 것 추천. 푸딩빵도 공항점에만 있어서 많이들 사가시는 듯했다.

우무 제주공항 출발점 위치 바나나우유푸딩 후기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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