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케아가 유명하다고 말만 들어봤었지 갈 기회는 없었는데
동부산에 드라이브 갈 겸 겸사겸사 롯데 아웃렛과 이케아 동부산점을 갔다 와봤습니다.
생각했던 거보다 규모가 많이 크더라고요 ~ ㅎㅎ
제품 구매를 안 하더라도 구경 가봐도 좋을 거 같네요!
저희도 한번 둘러보러 간 거라, 간 김에 저렴한 물건들은 보고 사 왔습니다!
이케아 가성비템 추천
첫 번째로, 스퇴르트셴 포푸리 방향제입니다!
금액은 방향제 1,500원, 꽃병 1,500원으로 총 3,000원이었습니다.
사실 크기가 작아서 그런지 집에 두면 향기가 거~의 나지는 않아요.
그래도 가까이 가서 맡으면 꽃냄새가 가득 나더라고요~!
방향제 느낌도 있지만 외관상으로도 집에 놔두면 좋을 거 같아서 구매해 보았습니다.
거실에 탁자에 하나 두고, 나머지 하나는 침실에 두었습니다.
인테리어적으로도 저렴한 가격에 강추드립니다!
두 번째로는, 호른말 담요입니다!
정가는 17,900원인데 이케아 회원이면 할인이 된다고 해서 구경 중에 빠르게 회원가입을 하고 14,300원 주고 샀습니다!
집에 와서 펼쳐보니 정~말 크더라고요.
안 그래도 겨울 돼서 보일러를 많이 틀기도 그렇고~
담요가 하나 필요했는데 가성비템으로 잘 구매한 거 같습니다.
촉감과 두께 모두 만족입니다!
여러분들도 이케아 가볼 일 있으면~
음식점도 있고 카페도 있어서 구경도 하고
저희처럼 필요한 가성비템들은 구매해서 오는 거도 추천드립니다!
미리 살 것을 생각하고 가면 정~말 좋은 제품들 가성비있게 살 수 있을 거 같더라고요.
다음번에는 고민해 보고 이케아 방문해봐야겠어요~
이케아 가성비템 추천 리뷰는 여기까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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